윤딴딴 SNS

가수 윤딴딴이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간 지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규 3집 ''비참한 휘파람' Part.1'을 소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난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나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을 통해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려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한 '반칠십' 이후 1년 7개월 만의 신보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해 6월 전처인 가수 은종과의 결혼 생활 중 외도와 폭행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은종은 상간 소송 승소 사실과 함께 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윤딴딴은 외도와 다툼 중 무력을 사용한 점은 일부 인정했으나, 아내 역시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반박하며 쌍방 과실을 주장했다. 이후 그는 자숙 기간 동안 청소 아르바이트와 음악 레슨을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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