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AI 기술 기업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 이후 비전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과 공공 분야의 위험을 감지하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GenAMS’를 통해 관제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술특례 상장이 주를 이루는 AI 업계에서 13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하며 실적 기반의 일반 상장을 추진했다는 점은 이 회사가 가진 사업적 안정성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실제 인텔리빅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 54.4%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및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세계적인 안전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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