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를 앰배서더로 내세운 ‘MY FIRST COLLAGEN’ 캠페인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지난 8월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2030 세대를 겨냥해 콜라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원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안원잘부’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섰다.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캠페인과 연계해 제작된 키캡 키링 2종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바이오던스는 온라인에서 확인된 화제성을 오프라인으로 잇겠다는 방침이다. 성수동 대형 외벽 광고를 비롯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버스 쉘터에 캠페인 비주얼을 배치했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캠페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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