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운영하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멕시칸 푸드 전문점 타코부스와 협업해 신메뉴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튀긴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가미한 토마토 살사를 얹어 매콤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2월 2일까지 전국 32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마늘과 향신료를 활용해 기존 오리지널 소스보다 산미를 낮추고 감칠맛을 높인 제품이다. 협업 기간 타코부스 매장에는 전용 소스존이 마련되어 고객들이 다양한 메뉴에 소스를 직접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식품업계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소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멕시칸 푸드와 함께 보다 맛있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만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법을 소비자에게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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