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사이판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골프 라운딩과 리조트 휴양을 연계한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숙박과 식사, 워터파크 이용 및 골프 라운딩을 통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딩은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진행된다. 해당 골프장은 래리 넬슨이 설계한 LPGA 투어 공식 규격의 18홀 코스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리조트와 골프장 간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이동 편의성도 갖췄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만 4세부터 11세까지 참여 가능한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가 영어 기반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동안 부모는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해외 골프 여행 수요가 가족 단위로 다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리조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에서 4시간 거리의 가까운 휴양지로 연중 온화한 기후를 갖춰 가족 골프 여행에 적합하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자연 속 라운딩과 리조트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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