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8월 한 달간 진행한 커머스 사업 성과와 주요 파트너십 활동을 담은 월간 결산을 4일 발표했다. 마이원픽은 200개국 이용자가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시상식과 방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팬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원픽은 자체 커머스 채널을 통해 앨범 판매와 팬 이벤트를 결합한 모델을 본격화했다. 지난 8월 트렌드지 앨범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대면 프로그램과 영상통화를 병행하며 팬들에게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ENA 케이팝업 차트쇼와 협업해 아티스트의 영상이 재생되는 AR 포토카드를 선보이는 등 굿즈의 디지털화를 시도했다. 이는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팬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와 주피터 뮤직 어워즈(JMA)의 공식 투표 운영을 맡아 글로벌 팬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중화권 음악 부문 투표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두허브 이종은 대표는 “팬 투표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앨범 판매와 이벤트를 결합한 커머스까지 영역을 넓혔다”며 “팬들이 아티스트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까지 마이원픽에서 이어지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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