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이 팬들이 직접 신곡을 선택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에 따르면, QWER 멤버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발매곡 두 곡을 공개하고 팬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작사가 김이나와 음악평론가 김도헌을 비롯해 침착맨, 고추잠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해 곡에 대한 평가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추즈 유어 큐더블유이알 리스닝 팝업'이 열리며,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이용자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QWER은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 '세리머니'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 7303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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