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이 5일(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번 466회에서는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사태의 참상과 뉴욕시의 새로운 주거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수습되지 않는 네팔 대홍수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1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사망자는 1,2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5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 등에 최소 639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나, 진흙으로 가득 찬 현장 상황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네팔과 중국 양국은 참사 전 논의된 빙하 관련 정보 공유 문제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뉴욕의 파격적인 주거 정책
뉴욕 퀸즈의 단독 주택 가격이 최대 4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등 살인적인 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임대료 동결과 비주거 주택 부가세 도입 등 파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건물 운영비와 보험료가 각각 5.3%, 10.5% 상승한 상황에서 임대료 동결이 오히려 주택 유지 보수 감소와 공급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윤수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재천 교수, 오건영 단장, 이종혁 교수가 출연해 현지 상황과 정책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
| 방송 | KBS 1TV, 9월 5일(토) 오후 9시 30분 |
| 주제 | 네팔 대홍수 현황 및 뉴욕시 주거 정책 |
| 출연 |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오건영, 이종혁 |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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