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김심야, 박찬경 감독과 협업 (사진= BANA 제공)

래퍼 김심야가 미술가이자 영화감독인 박찬경과 협업해 26분 분량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심야는 4일 오후 5시 새 정규앨범 '도그마(Dogm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연출을 맡은 박찬경 감독은 자신의 그림과 영상을 직접 편집해 작품을 완성했다.

박찬경 감독은 그간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어왔으며, 형인 박찬욱 감독과 함께 '파킹찬스'를 결성해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파란만장' 등을 연출한 바 있다.

김심야의 6년 만의 정규앨범 '도그마'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특히 이번 피지컬 음반은 CD 대신 소형 스피커가 내장된 기기 형태로 제작되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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