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새벽배송 제한 정책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운영하는 방송 제작진의 야간 노동은 허용하면서 국민 편익을 위한 새벽배송은 위험하다며 규제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벽배송 제한이 워킹맘과 배송기사, 소상공인 등 당사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정치인들만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배송기사 96%가 해당 제한에 반대한다는 통계 자료를 인용하며, 민주당의 논리가 국민의 생활과 동떨어진 내로남불식 행태라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법으로 새벽배송을 막더라도 노동자들은 결국 다른 야간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치의 중심을 국민의 실생활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벽배송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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