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나티,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 입소 (사진= 빅나티 SNS)

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빅나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이번 시간을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또한 1년 9개월 뒤 더욱 발전된 음악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미리 준비해 둔 곡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을 기약했다.

지난 2019년 엠넷 '쇼미더머니8'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빅나티는 데뷔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편지 말미에 2028년까지 기다려달라는 당부와 함께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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