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에서 3년째 횟집을 운영하던 A 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오후 8시경 미성년자 2명이 가게를 찾아와 술을 마신 뒤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을 겪었다. 당시 A 씨는 이들이 20대 후반으로 보여 신분증을 확인하지 못했고, 결국 영업정지 3일 처분을 받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게 문을 닫아야 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업정지 첫날 A 씨는 인근 이자카야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으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해당 이자카야 업주들이 미성년자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주겠다며 횟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신고하라고 사주했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A 씨는 미성년자 중 한 명과 직접 통화하며 이러한 범행 사실을 재확인했다.

경찰 수사 결과, 이자카야 업주 2명은 대포폰을 이용해 미성년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청소년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경쟁 식당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미성년자까지 동원한 업주들이 여전히 사과 없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쟁 식당에 미성년자 보내 술 마시게 한 업주 검찰 송치

▶ 직무 관련 범죄 경찰관 5년간 209명 기소…30%는 솜방망이 처분

▶ 반려견 위협하고 길고양이 학대…잇따르는 동물 대상 범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HanilMedical 탄소열선 프리미엄 전기요 HL-D214(23), 애쉬그레이, 대(135 x 180cm) — 48,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