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페이지, 영화 '오디세이' 흥행 속 차기작 계획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성전환 이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음 작품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페이지는 현지시간 2일 유튜브 채널 'On Film'에 출연해 차기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정해진 것이 없으며, 출연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전쟁에 참전하는 병사 '시논' 역을 맡은 페이지를 두고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연기력과 배역의 적합성을 놓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성전환 이후 배우로서 부침을 겪기도 했던 페이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인셉션' 이후 1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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