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첫 번째 대결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단맛'을 주제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평소 닮은꼴로 언급되는 두 사람은 기싸움을 벌였으며, 권성준은 '쌍뚱이'라는 호칭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윤남노의 몸무게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윤남노는 권성준이 대기실에서 잘생긴 척을 한다고 응수했다.

두 번째 대결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매운맛'을 주제로 샘킴과 김풍이 나선다. '맵찔이' 샘킴과 '맵강자' 김풍의 대결에서 김풍은 엄청난 양의 고추를 사용해 화생방을 방불케 하는 매운 요리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강렬한 매운맛이 예고되었으며, 안정환은 두 요리를 시식한 뒤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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