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6일) 저녁 7시 35분 최종회를 통해 대망의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파이널 미션인 '모두의 가게'는 35평 규모의 실제 식당에서 진행되며, 정호영, 이성훈, 김훈 세 참가자가 각자의 전략으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이성훈이 코스 요리로 초반 독주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자가제면과 초밥을 내세운 정호영과 대중성을 공략했으나 고전한 김훈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종회에서는 어르신부터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가족 단위 손님까지 대규모 인원이 매장을 찾으며 예측 불허의 상황이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매장 전면에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별점이 최종 매출과 순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참가자들은 고객의 냉정한 평가에 따라 요동치는 순위표를 예의주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정호영은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고, 이성훈은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훈 역시 배수의 진을 치고 1등을 향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이번 미션이 자영업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돌발 상황에 맞서는 세 팀의 노련한 대처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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