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곽시양 11월 28일 결혼 (사진= 유지애 계정 · 자료사진)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와 배우 곽시양이 오는 11월 2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유지애가 2년 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곽시양을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유지애는 최애 배우로 곽시양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1987년생인 곽시양과 1993년생인 유지애는 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유지애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심경과 함께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고, 곽시양 역시 따뜻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다짐과 함께 배우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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