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6호선 노약자석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좌석에 두 다리를 올리고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하철을 이용하던 다른 승객이 목격 후 촬영해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노약자석 끝자리에 앉아 잠든 상태였으며, 신발을 벗지 않은 채 두 다리를 좌석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남성은 옆 승객에게 몸을 기댄 채 좌석 세 칸을 사실상 모두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제보자는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남의 나라 지하철을 타면서 노약자석에 발을 올린 채 자고 있다"고 전했다.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노약자석에 앉은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국적과 무관하게 누구라도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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