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위스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잭 다니엘스는 6년 연속 해당 부문 정상의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번 조사는 7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시장 내 영향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잭 다니엘스는 ‘대담하고 독립적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하이볼을 즐기는 문화에 맞춰 ‘해피 아워, 잭 아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 페스티벌인 ‘잔다리 페스타 2025’에 참여하는 등 문화적 교류를 통해 정체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주류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브랜드 가치를 녹여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6년 연속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잭 다니엘스만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55년 전 24만 원 투자한 위스키 통, 5억 원 가치로 재탄생
▶ 24만 원에 산 위스키 오크통, 50년 만에 5억 원 가치로 급등
▶ 현대성우쏠라이트 AGM·EFB 배터리, 7년째 소비자 투표 1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