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이주연, 23년 첫사랑과 마주한 가혹한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주연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23년 동안 품어온 첫사랑을 떠나보내는 장서현의 복잡한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지난 9월 5일과 6일 방영된 13, 14회에서 장서현은 아버지 장훈태와 김무진의 관계가 친부자 사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깊은 혼란에 빠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서현은 이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 했으나,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며 김무진과의 사랑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이주연은 배신감과 원망,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마지막 배려를 건네는 쓸쓸함까지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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