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오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유다희 감독전: 다시 뻗어보고 싶은 순간들'을 단독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유다희 감독의 단편 7편을 후회와 갈망, 뒤늦은 이해라는 주제로 엮어 하나의 세계관으로 구성했다. 심리 스릴러부터 코미디, 실험적 이미지 작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감독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무비블록은 9월 구독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인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을 비롯해,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김수현 감독의 '자매의 등산' 등 총 10편의 작품이 공개된다. 배우 김신록이 출연한 '접몽'과 배급사 샌딩유의 독점 컬렉션 3편도 포함됐다.
다양한 영화제에서 검증된 작품과 신진 창작자의 제작 지원작을 동시에 배치한 전략은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무비블록은 향후에도 독점 콘텐츠 확보와 신진 감독 지원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지속적인 발견의 즐거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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