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가 오는 9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국내 첫 정규 매장을 연다. 이번 매장은 온더리스트가 전 세계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 거점으로, 기존 팝업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를 넘어 보다 안정적인 브랜드 협업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온더리스트는 매장 개소를 기념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연계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공간 구성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안 환경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델핀 르페 온더리스트 CEO는 “서울 정규 매장은 온더리스트의 글로벌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 시장의 특성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 플래시 세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정규 매장 확보가 온더리스트의 국내 오프라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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