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오는 22일까지 사회적기업 상품을 모은 ‘SOVAC 마켓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와 함께하는 SOVAC 2026’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40여 개 사회적기업의 상품 100여 종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명절 식재료, 간식,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의 수제 간식부터 지역 농가와 협력한 들기름, 녹차 김, 횡성한우, 전두부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들이 포함됐다. 유통 플랫폼이 사회적 경제 조직의 판로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업의 상생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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