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주문 즉시 패티를 눌러 굽는 ‘스매쉬’ 방식을 적용해 비프버거 제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치킨버거에 편중된 브랜드 이미지를 비프버거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1,000여 개 비프버거 판매점에서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모키스매쉬버거’ 등은 호주산 와규 패티를 고온의 그릴에서 눌러 구워 마이야르 반응을 극대화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을 가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버터 풍미를 더한 번과 새로운 시즈닝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제품군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엔트리급 메뉴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라인업 확장이 기존 치킨버거 위주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킨버거로 쌓은 경쟁력을 비프버거 영역으로 넓히기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과 조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비프버거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내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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