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브랜드 최초로 충전형 선불카드인 ‘맘스터치 기프트카드’를 3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공식 앱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며, 모바일과 실물 카드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최소 5천 원부터 1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카드당 최대 50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번 기프트카드 도입은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브랜드를 이용하고 지인에게 식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벼운 선물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사는 기프트카드 운영에 필요한 결제 수수료와 카드 제작 비용 등 제반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이는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려는 조치다. 맘스터치는 향후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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