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이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2026년 하반기 지원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는 콜마홀딩스, 라이온켐텍,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혁신 역량을 갖춘 중견기업 45개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5,480억 원으로, 상반기 4,660억 원 대비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수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상반기 18개사에서 하반기 28개사로 지원 대상을 늘렸습니다. 이는 중견기업의 금융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300억 원의 대출과 함께 최대 1.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수출, 기술, ESG, AI 전환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천을 거친 만큼, 금융 지원 외에도 기업별 수요에 맞춘 비금융 컨설팅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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