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2026 성징은행 선양 마라톤’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러닝 애호가 2만 2000명이 참가해 선양 올림픽 스포츠센터를 출발점으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달렸다.

경기 결과 남자 풀코스는 케냐 선수가, 여자 풀코스는 에티오피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마라톤 부문에서는 중국의 장샤오루이와 자오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주최 측은 응급처치 자격을 보유한 러너 30명을 배치해 고령자 및 장애인 참가자의 안전한 완주를 지원했다.

지역 방언을 활용한 슬로건과 중공업 테마의 공연 등 현지 색채를 입힌 운영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는 문화적 장치로 기능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문화관광 여권은 지역 명소 탐방을 유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인대회 출신 8인, 스포츠 MC 도전…엠스플 '그라운드퀸 MC전쟁' 12일 첫 방송

▶ 미 정부, 중국 AI 기업의 미국 기술 무단 복제 의혹 제기

▶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주연 발탁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