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택수)은 9월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가칭 ‘생기원-서울대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공급망에 필요한 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희소금속 기술 개발과 공급망 안정화, 자원순환,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서울공대 김영오 학장,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손준우 운영부장,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과 김창규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은혜 학과장과 강정신 교수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원장직무대행, 박경태 국가희소금속센터 소장, 안건호 대외협력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대 연구진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하는 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희소금속 제련·정련 및 소재화 과정에서의 병목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핵심 희소금속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전략 연구와 희소금속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희소금속 분야의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연구개발 과제와 연계한 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희소금속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원천연구 및 인재양성 역량과 출연연의 기술개발 및 산업 연계 역량을 결합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와 국가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은 “희소금속은 첨단산업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희소금속 기술 개발과 자원순환,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국내 희소금속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 분류 : 대학교, 화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 배포 : 2026년 9월 10일 오전 8시 55분
출처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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