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접수된 공연 암표 신고는 총 763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음악 분야 공연이 5751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으며, 팬 미팅과 영화 무대인사 등 기타 분야가 1188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암표 신고가 접수된 공연은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으로 102건을 기록했다. 이어 싸이 흠뻑쇼(88건), 빅뱅 콘서트(69건), 임영웅 콘서트(64건),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51건) 순으로 집계됐다. 신고된 암표 거래의 80%는 당근마켓, 티켓베이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발견됐으며, 나머지 1541건은 SNS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8월 28일부터 암표 판매액의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암표근절법이 시행됐으나, 해외 암표상들이 속지주의 원칙을 악용해 단속을 피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정준호 의원은 해외 암표상에 의한 국내 팬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고도화되는 암표 판매 수법을 단속할 실효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치매 투병 중에도 BTS 지민은 기억하는 어머니…딸의 헌신적인 콘서트 나들이

▶ 연극으로 재탄생한 '죽은 시인의 사회'… 13일까지 대학로 공연

▶ 루이까또즈·플랫폼엘, 개관 10주년 'PLAP10' 전시·공연 성료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미샤 소프트 면봉 — 1,3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