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무부는 3280억 원(2억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싱가포르인 멀론 람(22)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9월 10일 밝혔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람은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통해 공범들을 모집하고 구글 클라우드나 암호화폐 거래소 직원으로 사칭하며 피해자들의 보안 정보를 탈취했습니다.
불법으로 얻은 막대한 자금은 유흥비로 탕진됐습니다. 람 일당은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만 7억 원(50만 달러)을 쓰는가 하면, 수천만 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을 손님들에게 뿌리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를 포함한 고급 승용차 30여 대를 매입하고 마이애미에 고급 주택을 임대해 거주했습니다.
2023년 10월 미국에 입국한 람은 비자 만료 후 불법체류 신분으로 범행을 주도했습니다. 자금 출처를 의심한 연방수사국(FBI)은 2024년 9월 그를 체포했습니다. 람은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공범 에반 탄게만은 앞서 징역 5년 10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비트코인 백만장자 9만2272명…고점比 38%↓서도 견조
▶ [공시]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변경 (풍문사유(현직 임원의 횡령·배임혐의설) 미해소)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미샤 소프트 면봉 — 1,3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