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한 엑스(X) 이용자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출입문 사이에 비닐로 포장된 피자 상자가 끼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당시 한 승객이 출발하려는 열차에 무리하게 탑승하기 위해 피자 상자를 문틈으로 밀어 넣었으나, 문이 열리지 않은 채 열차가 출발하며 피자만 운송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승객들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웃음을 터뜨렸으며, 이후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안전을 위협하는 무리한 승차 행위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출입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승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다음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문 개폐를 방해하면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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