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행사 현장과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의 서비스 비전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열린 행사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AI 기반 게임 개발 환경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송병준 의장과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의 발표가 포함됐다. 송 의장은 “코덱스가 게임 제작의 자유를 넓히는 만큼, 하이브는 그 게임을 세상에 선보이는 자유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과 글로벌 서비스 연결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달 출시를 앞둔 하이브 액실은 개발자가 인프라 구축이나 반복적인 백엔드 작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AI 친화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해 게임의 라이브 운영까지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플랫폼이 중소 개발사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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