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허성범은 AI 기술을 연구하는 전문가답게 매달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AI 구독료로 지출하며 남다른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허성범은 AI를 활용해 직접 구축한 주식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수익률과 상승 원인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논문 요약 등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면모를 드러낸다.
이 밖에도 허성범은 현재 카이스트에서 진행 중인 논문 주제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악성 댓글을 AI가 분석하여 피해자가 법적 권리를 보다 수월하게 주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허성범이 사주에 ‘목(木)’ 기운이 부족하다는 말에 집안을 우드와 녹색 인테리어로 꾸미는 반전 매력도 그려진다. 허성범의 일상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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