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울산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로 구성된 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무대에 오른다.
쥬얼리는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 과거 가요계를 평정했던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원조 걸크러시의 면모를 재확인시킬 예정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의 무대 준비 과정에서 체력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며 “돌아서면 백지상태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후 서인영은 멤버들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보이며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후배 가수 다영은 서인영을 향해 어린 시절 롤모델이었다고 고백하며 함께 ‘신데렐라’ 합동 무대를 꾸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번 ‘불후의 명곡-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에는 쥬얼리를 비롯해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등 총 6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해당 방송은 오늘(12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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