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던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습니다. 던은 전문 녹음 장비를 갖추고 경복궁과 살곶이다리를 직접 찾아가 과거의 공간이 간직한 현시대의 소리를 채집했습니다.
특히 던은 조선 시대 왕의 행차로 시작해 백성들의 통로가 된 살곶이다리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모르는 것이 많아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앞으로 알아갈 것이 많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리 채집 외에도 던의 요리 실력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고등어를 활용한 숯불 고갈비 요리를 직접 준비하며 밑간부터 양념장 제조, 플레이팅까지 능숙한 솜씨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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