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유성원(유승호 분)의 실체를 밝히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12화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8.6%, 수도권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조필구(박도욱 분)를 체포했으나, 배후인 유성원이 조필구를 독살하고 정민재(임진섭 분)까지 살해하며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유성원이 피해자의 죽음을 기록하듯 조각상으로 남겨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유성원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진이수를 도발하며 자신의 결핍이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암시했다. 이후 정태선에게 자백을 언급하며 섬뜩한 태도를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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