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의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에서 진행됐으며, 가로 120m, 세로 20m 이상의 대형 LED를 활용해 미디어아트 쇼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멤버들은 과거 홍대 버스킹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큰절로 감사를 전했다. 공연에서는 멤버별 솔로 무대를 비롯해 재즈로 편곡된 곡과 미공개 신곡이 공개돼 열기를 더했다. 플레이브는 인천을 시작으로 카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LA 등지에서 월드투어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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