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최근 참석한 뷰티 행사에서 입은 의상으로 인해 불필요한 임신설에 휘말렸다. 지난 7일 팔뚝이 드러나는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 의혹으로 번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아 측은 옷매무새에 따른 해프닝일 뿐이며 임신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를 향한 임신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2년 7월 결혼 발표 당시에도 혼전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지난해 5월 19일 전역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그간 반복된 외도설과 임신설 등 악의적인 가짜 뉴스에 대해 무관용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연아 측 역시 가짜 뉴스를 사회를 좀먹는 범죄로 규정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등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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