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 열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사법부의 독립성과 재판 공정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며 사법부 신뢰 회복을 위한 반성을 촉구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 정부와 여당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이 파기환송 후 정지된 점을 언급하며 즉각적인 재판 재개를 요구했습니다. 강민국 의원은 피고인의 지위에 따라 재판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김도읍 위원장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 왜곡죄 신설이 법관을 겁박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혜 의원은 법원의 재판 관행 개선이 시급해 국회가 대법관 증원 등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과 처남의 전세 의혹을 두고도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으며, 주진우 의원은 후보자의 소득 대비 자산 증가액이 월 400만 원 이상이라며 자금 출처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청문회는 오후 6시경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1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김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에 "재판부 결정 존중"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대통령도 헌법 절차에 따른 공정한 재판 받아야”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15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정면 돌파 의지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호신용 전기충격기 전자 초강력국산 ETS100 에스코트파워 모든사법부 성능검증 여성호신용품 — 129,000원
[쿠팡]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 5,4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