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자산 일부가 동결됐다. 9월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지난 9월 10일 김 씨 소유의 토지에 대한 추징보전 등기를 마쳤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544만 원에 대해서만 추징보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 6월 부동산 가치 대비 수익금이 소액이라는 이유로 기각한 바 있다.
검찰은 이후 후원금 계좌 추적 및 관계자 조사를 통해 김 씨가 후원금 5,440만 원과 광고 수익 1억 1,500만 원 등 총 1억 6,94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검찰이 직접 추징보전을 청구해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청 출범 등 수사 환경 변화를 앞두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박탈해 범죄의 유인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태광산업, 트러스톤운용 경영진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 김수현 광고 소송 승소·장윤정 모친 징역형·한예슬 임신설 부인
▶ 법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신청 기각…일반 재판 진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