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주년 맞은 라이즈, ‘이모셔널 팝’으로 다져온 (사진= 소속사 제공)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장르인 ‘이모셔널 팝’을 K팝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데뷔 싱글 ‘겟 어 기타’와 프리 데뷔곡 ‘메모리즈’로 시작한 라이즈는 펑키한 리듬과 청량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이후 ‘러브 119’, ‘임파서블’, ‘붐 붐 베이스’ 등을 통해 하우스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10월 프롤로그 싱글을 발매하고 내년 봄 정규 2집을 발표하며 음악적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중문화 평론가는 라이즈가 난해한 세계관 대신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을 직관적인 멜로디로 풀어내며 글로벌 팬들과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도쿄돔 입성과 롤라팔루자 무대 등 성장의 궤적을 그려온 라이즈는 향후 활동을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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