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리서치 기관 그로쓰리서치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사 7곳을 초청해 ‘9월 콥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익시스템, 큐알티, 씨이랩, 플래티어, 비아이매트릭스, 이엔셀, 지아이에스가 참여해 기관투자자들에게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시장 진출 계획과 AI 전환에 따른 사업 기회를 제시했다. 선익시스템은 XR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큐알티는 우주항공 분야 신뢰성 평가 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또한 플래티어와 비아이매트릭스는 AI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을,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그로쓰리서치는 콥데이를 정례화해 투자자와 기업 간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현장을 중심으로 기업을 분석해 온 독립리서치의 강점을 살려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직접 연결하고자 했다”며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