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활용한 즉석밥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130g의 소용량으로 구성되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해당 제품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첨가되어 한 팩당 5.5g의 식이섬유가 포함됐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제조 과정에서는 무균화 공정과 2단 가열 공법을 적용해 위생과 식감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 건강 지향적인 잡곡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오뚜기는 현미밥과 보리밥에 이어 흑미밥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즉석밥 시장 내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한 끼를 부담 없는 양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 안양 오뚜기 공장서 60대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