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가 자사 게이밍 브랜드 AORUS의 오리지널 캐릭터 ‘아리(Ari)’를 테마로 한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60 ARI Edition’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메인스트림급 성능에 서브컬처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동일한 테마의 메인보드와 결합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가바이트의 ‘WINDFORCE’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냉각 효율을 높였다. 특허받은 ‘Hawk 팬’을 비롯해 서버급 열전도 젤, 구리 플레이트, 복합 히트파이프를 조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특히 항공우주 등급의 PCB 코팅과 강화 금속 백플레이트를 채택해 먼지나 습기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고 내구성을 확보했다.

최근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성능만큼이나 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한 커스텀 PC 빌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단순한 부품을 넘어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시각적 만족감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품에는 Ultra Durable 부품이 탑재되어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공식 등록 시 총 4년의 품질 보증을 지원한다. 패키지에는 캐릭터 관련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사용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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