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즈가 글로벌 본사의 켈라노바 인수에 따라 국내 사업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초콜릿과 펫케어 중심의 사업 구조에 시리얼과 스낵 부문이 더해지며 포트폴리오가 대폭 확장됐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통합된 한국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열린 타운홀 미팅은 통합 이후 조직의 비전과 방향성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두호 대표는 “이번 변화는 한국에서 마즈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각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통합이 글로벌 식품 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스낵부터 펫케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카테고리를 확보한 만큼,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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