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의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뿌링퀀시 챌린지’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38만 명을 넘어섰다. 이 프로모션은 자사 앱을 통해 주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도입해 고객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이후 8월까지 총 8개 시즌이 진행됐으며, 전체 참여 건수는 50만 건을 상회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3040 세대의 참여가 가장 활발했다. 특히 40대 여성 고객의 참여 비중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나며 브랜드 충성도를 견인했다. 이는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단계별 미션 수행이라는 성취감을 부여한 운영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고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러한 방식은 브랜드 앱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자사 앱을 이용하면 가맹점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앱을 통한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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