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과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임팩타민 키즈’를 지난 9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성인 중심의 임팩타민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린이용 라인업이다.
제품은 아연과 비타민 B군 4종, 셀레늄 등 총 6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액상 제품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많은 용량을 10mL로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배도라지 농축액을 사용해 맛을 냈다. 색소나 보존제, 인공감미료를 배제한 설계는 자녀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부모들의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성분 구성은 물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원료 선택에 세심하게 신경 썼다”며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연령별 맞춤 제품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를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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