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장남의 과거 군 복무 행적이 논란이 됐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2023년 당시 육군 소위로 근무하던 장남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었던 강 후보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게시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천 의원은 현역 4성 장군의 아들이라는 점이 부대 내에서 특별 대우나 특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부친으로서 사진을 내리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강 후보자는 아들의 사진을 본 적은 있으나 부대 내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장교에게 특혜를 주는 부대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병적기록부 제출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강 후보자가 직접 부대에 가서 확인하라는 취지의 답변을 하자 진성준 위원장이 부적절하다고 경고했고, 후보자는 즉시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반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후보자가 아닌 아들의 군 생활을 검증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천 의원의 질의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아버지 입장에서 사진을 내리게 하는 것이 바람직했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강 후보자는 장남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부동산 의혹 공방

▶ 지적장애 가족 장남 사망 뒤늦게 발견…동생 명의 도용 사기 사건도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관학교 통합 개혁 의지 피력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HanilMedical 탄소열선 프리미엄 전기요 HL-D214(23), 애쉬그레이, 대(135 x 180cm) — 48,90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