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 AI 기술의 인류 존립 (사진= 연합뉴스 제공)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9월 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덤프리스하우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인류의 존립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왕은 AI가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될 경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인류가 운명과 영혼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도록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CFO 등 글로벌 AI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찰스 3세는 개발자들이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이 인류와 자연 세계에 긍정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젠슨 황 CEO는 AI 개발 규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AI가 소셜미디어(SNS)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임을 강조하며, 기술 자체를 규제하기보다는 그 결과물인 제품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와 모니터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발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책임있는 낙관주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는 자율 시스템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인간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업계가 이러한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합의안이 도출되지는 않았으나, 글로벌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려는 영국 왕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국 ITC, 삼성·애플·구글 대상 오디오 특허 침해 조사 착수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벽걸이 초강력 플라워 후크 5개입

[쿠팡] 벽걸이 초강력 플라워 후크 5개입 — 1,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