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오는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제수용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비롯해 간편식, 주방 가전, 안마의자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한 수산물과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연계 품목 등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피코크 제수용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권 증정 및 밀키트, 국·탕·찌개류의 다량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유통업계가 협력해 명절 성수품 공급을 늘리는 것은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제수용 먹거리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마트와 함께 알뜰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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