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사과와 감을 주재료로 활용했으며, 프랑스식 제과 기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협업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인 임하선 셰프의 제철 식재료 활용 철학이 안토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물리며 성사됐다. 안토는 앞서 여름 시즌 과일 케이크로 매출 성장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협업 역시 계절감을 강조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이다. 숲속의 사과는 카라멜과 요거트 무스, 사과 잼을 조합해 산뜻함을 강조했고, 가을빛 감은 무화과와 감 무스를 활용해 단맛을 구현했다. 안토 관계자는 “안토의 디저트 역량과 파티세리 후르츠의 노하우를 더해 계절의 정취를 담은 디저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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